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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ews


15세 한인소녀 리디아 장, 미국 주니어 골프 무대서 ‘돌풍’
리디아 장 의 멋진 스윙 포스 AJGA 2026 시즌 두 차례 우승 2029년 졸업반 전국 11위권·전국 종합 85위권 올라 샌디에이고에서 성장한 15세 주니어 골퍼 리디아 장(Lydia Chang)이 미국 최고 수준의 주니어 골프 무대인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의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장 양은 올해 2026년 AJGA 대회 15세~18세 부문에 본격적으로 출전하면서 4월 열린 ‘Victoria Texas Preview’에서 9언더파 207타로 여자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6월 ‘Circle K Junior Championship’에서도 2언더파 211타로 우승했다. 특히 두 번째 우AJGA 우승을 차지한 Circle K Junior Championship에서 장 양은1라운드 3언더파 68타를 시작으로, 최종 라운드에서도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고고학자에서 목회자로 SD 세우신교회 최광현 목사
이스라엘 히브리대 출신 첫 한국인 고고학 박사, 대학 강단 거쳐 늦은 나이에 목회자의 길 '샌디에이고 세우신교회'가 독특한 이력의 목회자를 첫 담임목사로 맞았다. 최광현 목사다. 최 목사는 대다수 목회자들이 일반적으로 신학교 졸업 후 목회자의 길을 걷는 경우와 사뭇 다르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성서 고고학에 빠져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교에서 성서고고학을 연구했고, 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다 늦은 나이 56세에 목사가 된다. 지난 7월 샌디에이고로 이민 온 최목사는 세우신교회에서 새로운 신앙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세우신교회는 오는 9월 13일 최광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는다. 13년 넘게 예루살렘에서 고고학 연구, 대학 강단과 발굴 현장으로 최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신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유학 생활 13년 동안 히브리대학교에서 대학원


화가 사라 백,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색으로 시간을 그리는
사라 백 화가 샌디에이고에서 세계 무대로 '기억의 가장자리' 개인전 잇따라 개최, 자연과 기억, 시간의 흔적을 화폭에 담아 NAWA 시그니처 멤버 샌디에이고에서 활동하는 한인 화가 사라 백(Sarah Baek)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그리는 화가가 아니다.그녀가 화폭에 담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자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남아 현재를 움직이는 '기억의 감각'이다.꽃과 식물, 빛과 공간은 그의 작품 속에서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언어가 된다. 최근 솔라나비치 시청 갤러리(Solana Beach City Hall Gallery)에서 개인전 'Edges of Memory(기억의 가장자리)'를 시작한 사라 백 작가는 오는 9월부터는 ‘엔시니타스 101 메인스트리트 갤러리’에서도 연이어 개인전을 열며 샌디에이고 미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전시들은 모두 최소한 1년 전에 수많은 전시 희망 작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갤러리

타운 뉴스 Town News
‘세우신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식
샌디에이고 세우신교회’ 본당 9월 13일 오후 4시 본당서 개최, 최광현 목사 초대 담임목사 취임 ‘샌디에이고 세우신교회’가 창립 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최광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는다. ‘세우신교회’는 오는 9월 13일(주일) 오후 4시, ‘샌디에이고 세우신교회’ 본당(St. David’s Episcopal Church, 5050 Milton St., San Diego)에서 ‘창립 2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예배와 행사에서는 지난 2년 동안 공동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초대 담임목사의 공식 취임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세우신교회는 2024년 9월 1일 홍성훈, 이수용 집사 등 수 십 명이 모여 첫 예배를 올리며 공동체를 이뤘다. 현재 주일예배를 오전 11시 30분, 청년예배를 오전 11시, 토요 새벽예배를 오전 6시에 드리고 있다. 첫 담임목회자의 취임으로 새로운 목회 출발의
샌디에이고시 전기자전거 규제강화
샌디에이고시가 지난 6일 몽고메리 중학교에서 전기자전거(e-bike) 안전규정 시행을 앞두고 안전교육 캠페인을 발표했다. 라울 캄피요 시의원(욎쪽에서 5번째)이 경찰 관계자와 걸스카우트 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규정을 설명하고 있다. [인사이드 샌디에이고 캡쳐] 12세 미만 전기자전거 금지 두달간 계도후 벌금부과시작 샌디에이고시가 어린이들의 전기자전거(e-bike)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안전규정을 시행하고 대대적인 홍보·교육에 나선다. 시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시의회를 통과한 전기자전거 안전규정이 13일부터 발효된다. 새 규정에 따라 12세 미만 어린이는 클래스 1과 클래스 2 전기자전거를 탈 수 없으며 일반 페달 자전거만 이용할 수 있다. 클래스 3 전기자전거는 기존 주법에 따라 16세 이상만 운전할 수 있다. 시는 새 규정 시행 후 60일 동안 경고와 안전교육에 중점을 두고 오는 10월12일부터 위반자에게 티켓을 발부할 예정이다.
SD 정기순회영사 9월 17일, JJ이벤트홀서
지난 6월 18일 열린 샌디에이고 순회영사 업무에서 민원인들의 업무를 처리해 주고 있는 LA총영사관의 실무관들. <SD 중앙포토> 선착순 50 명 우선 업무 처리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실시되는 샌디에이고 정기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JJ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Ste 201 San Diego)에서 열린다. 크레딧카드는 수수료 지불에 사용할 수 없어 현금 등 대체 지급 수단의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 서류는 LA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원인들은 당일 오전 9시부터 JJ이벤트 홀과 같은 건물에 있는 샌디에이고 한인회 사무실에서 배부하는 순번 표를 선착순으로 받아야 한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문의: (858) 467-0803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 내년 2월까지 부분 폐쇄
신규 주차장, 보행자 도로 등 공사 계획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주립 해변. <sandiego.org 캡처>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 보호구역이 향후 4개월 동안 부분 폐쇄된다. 캘리포니아 주립공원국(CSP)는 지난 10월 27일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로 인해 파크 로드, 상부 주차장, 주요 트레일 등 일부를 일시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기간 토리 파인스 스테이트 비치와 사우스 비치와 노스 비치의 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공사 계획엔 새로운 주차 공간 조성, 보행자용 포장로 설치, 편의시설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됐다. CSP는 보호구역 전체 접근이 내년 3월 1일 완전히 재개될 예정이며, 2단계 공사는 2026년 8~9월경 시작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피플/비즈 People & Biz


15세 한인소녀 리디아 장, 미국 주니어 골프 무대서 ‘돌풍’
리디아 장 의 멋진 스윙 포스 AJGA 2026 시즌 두 차례 우승 2029년 졸업반 전국 11위권·전국 종합 85위권 올라 샌디에이고에서 성장한 15세 주니어 골퍼 리디아 장(Lydia Chang)이 미국 최고 수준의 주니어 골프 무대인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의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장 양은 올해 2026년 AJGA 대회 15세~18세 부문에 본격적으로 출전하면서 4월 열린 ‘Victoria Texas Preview’에서 9언더파 207타로 여자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6월 ‘Circle K Junior Championship’에서도 2언더파 211타로 우승했다. 특히 두 번째 우AJGA 우승을 차지한 Circle K Junior Championship에서 장 양은1라운드 3언더파 68타를 시작으로, 최종 라운드에서도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고고학자에서 목회자로 SD 세우신교회 최광현 목사
이스라엘 히브리대 출신 첫 한국인 고고학 박사, 대학 강단 거쳐 늦은 나이에 목회자의 길 '샌디에이고 세우신교회'가 독특한 이력의 목회자를 첫 담임목사로 맞았다. 최광현 목사다. 최 목사는 대다수 목회자들이 일반적으로 신학교 졸업 후 목회자의 길을 걷는 경우와 사뭇 다르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성서 고고학에 빠져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교에서 성서고고학을 연구했고, 고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다 늦은 나이 56세에 목사가 된다. 지난 7월 샌디에이고로 이민 온 최목사는 세우신교회에서 새로운 신앙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세우신교회는 오는 9월 13일 최광현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는다. 13년 넘게 예루살렘에서 고고학 연구, 대학 강단과 발굴 현장으로 최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신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그는 유학 생활 13년 동안 히브리대학교에서 대학원


화가 사라 백,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색으로 시간을 그리는
사라 백 화가 샌디에이고에서 세계 무대로 '기억의 가장자리' 개인전 잇따라 개최, 자연과 기억, 시간의 흔적을 화폭에 담아 NAWA 시그니처 멤버 샌디에이고에서 활동하는 한인 화가 사라 백(Sarah Baek)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그리는 화가가 아니다.그녀가 화폭에 담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자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마음속에 남아 현재를 움직이는 '기억의 감각'이다.꽃과 식물, 빛과 공간은 그의 작품 속에서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언어가 된다. 최근 솔라나비치 시청 갤러리(Solana Beach City Hall Gallery)에서 개인전 'Edges of Memory(기억의 가장자리)'를 시작한 사라 백 작가는 오는 9월부터는 ‘엔시니타스 101 메인스트리트 갤러리’에서도 연이어 개인전을 열며 샌디에이고 미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전시들은 모두 최소한 1년 전에 수많은 전시 희망 작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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